제목 박윤희교수와 함께하는 서양연시 감상 14-1 지은이 박윤희
박윤희교수와 함께하는 서양연시 감상 14-1

장마의 시작과 함께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 전형적인 여름날이 되었습니다.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소나기 끝에 동쪽 하늘에 피어오르는 아름다운 무지개를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. 그 순간 어떤 느낌을 가졌었나요? 영국의 낭만주의 시 문학을 주도하였던 윌리엄 워즈워스(William Wordsworth, 1770년~1850년)는 무지개를 볼 때마다 느꼈던 그 감동을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습니다.

My Heart Leaps Up  [Rainbow]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
   A rainbow in the sky:
So was it when my life began;      Q1: 'so'가 가리키는 것은? / Q2: 'it'가 가리키는 것은?
So is it now I am a man;
So be it when I shall grow old,
   Or let me die!
The Child is father of the Man;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Q3: 왜 아이가 어른의 아버지인가?
And I could wish my days to be
Bound each to each by natural piety.

내 마음은 뛰누나 [무지개]

내 마음은 뛰누나, 보노라면
하늘에 핀 무지개를.
내 삶이 시작했을 때도 그러했고,
어른이 된 지금도 그러하네.
내 늙어서도 부디 그러하기를.
아니면 차라리 죽으리라!
아이는 어른의 아버지,
기원하노니 나의 하루하루가
자연의 경건함으로 얶매여지기를.


 


 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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